제목이 곧 내용이다. 이렇게 분위기 있게 잘생길 수 있다니. 그렇다. 정재현은 가능하다. 윤오란 이름도 좋지만 재현을 재현이라는 이름으로 먼저 알아서 그런지 내 기준 너무 재현처럼 생겼다. 거기다 성을 붙여야 더 맛이 산다. 재현 중의 재현은 정재현이다. 아직 퇴근 전이라 'Forever Only' 못 들어봤지만 재현 그 잡채라는 평을 여기저기서 들었다. 집에 가서 고화질로 뮤직비디오 보고 노래도 들어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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