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괜히 스트레스를 안 받았으면 좋겠고, 스트레스는 다 받지만 이상한 데서 안 받았으면 좋겠어."
"쓸데 없는 데서 받지 말자?"
"어"
"그러니까 감정 소비를 이상한 데서 하지 말자!"
출처 : 17:34~17:50 쟈니 발언
올해의 명언임. 덕질 한처먹기 시작하면 답이 없다. 스트레스를 피할 순 없지만 무시해도 되는 것까지 일일이 신경 쓸 필요는 없다는 의미다. 나도 정말 공감한다. 거기다 이번 질주 활동은 우리 칠수종들이 시희라에게 쉴 새 없이 사랑 표현하고 떡밥도 넘치도록 먹여주니까 더 바랄 게 없다. 음악방송에서 생라이브만... 부탁드립니다. 우리칠 라이브 잘하는 거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으니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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