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거 그냥 넷플릭스자나여

 

와 이런 걸 주신다고요? 진짜 SM엔터테인먼트에서 현재 가장 일 잘하는 부서는 NCT 자컨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. 'NCT 뉴스', '어 컵 오브 커피 파트 3', '뮤직 스페이스', '도전! 시티골든벨'이라니 뉴스, 시트콤, 음악, 예능으로 장르까지 다양함 ㅠㅠ 거기다 우리 마크가 3번이나 출연한다는 점이 맠프(마크프렌즈)의 마음을 쿵쿵 뛰게 함.

 

NCT 뉴스랑 뮤직 스페이스는 앞으로도 꾸준히 나왔으면 좋겠다. 근황이야 언제나 전할 수 있는 거니까, 그리고 뮤직 스페이스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이나 김정은의 초콜릿처럼 음악과 대화를 접목한 쇼로 발전시켜 나가면 좋을 것 같다. 이번 마크 솔로곡 'Child' 무대가 어떨지도 궁금하다. 라이브로 듣는 'Child' 얼마나 극락일까. 

 

NCT 자컨팀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! 이런 천재 콘텐츠 만드느라 노동 시간이 어쩔 수 없이 길다면 지갑과 통장 터질 정도로 그에 상응하는 높은 임금을 받으시길 바랍니다. 언제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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